2011/05/01

[로마서강해8] 믿음의 예

설교날짜 : 2011-05-01
본문말씀 : 로마서 4:1~15



본문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말씀나눔

1. 하늘에서 내려오는 참된 의는 오직 무엇으로만 얻을 수 있다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까?(롬3:28) 이 명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바울은 4장에서 무엇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2. 바울이 말한 첫 번째 예화의 사람은 아브라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을 어떻게 여겼으며, 바울은 아브라함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롬4:1-3, 창15:1-4)

3. 아브라함조차도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았다면, 우리는 과연 어떠해야할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나누어 봅시다.

4. 바울은 삯이 아닌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을 설명하기 위해 다윗을 예로 들었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그의 죄가 용서되고 의롭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까?(롬4:4-8)

5. 바울이 사용한 세 번째 예화는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의식을 좋아하고 때로는 의식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식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롬4:9-12)

적용과 마무리

1.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의식을 합니다.(예배/찬양/기도/큐티/헌금/훈련 등) 이러한 의식이 당신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었습니까? 앞으로 의식을 통해 당신은 무엇을 추구하겠습니까?

2. 바울이 사용한 세 가지 예화를 통해, 당신의 마음속에 변하지 말아야할 한 가지 진리가 있다면 무엇인지 기록하고 목장식구들 앞에서 고백해 봅시다.(롬4:13참조)

댓글 없음:

댓글 쓰기